Los Abrazos Rotos by 릴라

부서진 포옹
페넬로페 크루즈,루이스 오마르,블랑카 포틸로 / 페드로 알모도바르
나의 점수 : ★★★

2009.10.04 오후 5시 5분
광화문 씨네큐브

오매불망 기다리던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Los Abrazos Rotos(한국 개봉제목은 뜻이 와닿지 않아서..)를 보았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한층 더 아름다웠고, 감독 특유의 캐릭터를 다시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나는 그가 만들어내는 캐릭터의 엉뚱하지만 성숙함이 좋다.
'그녀에게', '나쁜교육', '귀향'이 주는 감동을 생각한다면 이번 작품은 다소 평이했지만,, 몇년 만에 극장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 나는 이런 작은 것에 감동받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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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치니 2009/10/05 18:23 # 답글

    어, 같은 극장에 있었겠습니다, 같은 스크린을 보며. ^-^
    저도 이전 작품들에 비해 다소 평이하다는 점에 약간 어리둥절 한 편, 하지만 색감이랑 구도만 봐도 마음이 참 안정적인, 게다가 페넬로페는 인간이 아니지 싶을 정도로 극한 아름다운지라, 저도 즐겁게 봤어요.
  • 릴라 2009/10/05 19:23 #

    이번 프로그램에서 딱 한 번 상영하는 탓에 팬들이 몰렸나봐요..^^
  • ... 2009/10/05 18:59 # 삭제 답글

    저도 같은 곳에 있었겠네요.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저도 감독의 열렬한 팬이라 기대가 컸는데 전작들에 비해 평이해서 저도 어리둥절했다는.. 전 여자지만 페넬로페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스크린이 뚫어지라 쳐다봤습니다. 젊은 저보다 훨씬 예쁘더군요.ㅜ.ㅡ
  • 릴라 2009/10/05 19:24 #

    네, 작품이야 기복이 있는 것이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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