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고 럭키
샐리 호킨스,안드레아 리제보로흐,알렉시스 제그먼 / 마이크 리
나의 점수 : ★★★★
마이크 리 감독의 '해피 고 럭키'.
작년 부산영화제 때 인기만발 이었던 작품인데, 그때는 다른 영화 예매도 힘겹게 해서 연이 닿지 않았다. 한 동안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도 '귀찮아, 귀찮아!' 연발했는데, 날 홀리게 만든 작품이다.
주인공 폴린이 여자 노홍철이라는 어떤 20자평을 먼저 봤다면, 안봤을까?
수다스럽고 산만하지만, 인간을 이해하는 마음,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무엇보다 나는 그녀가 찾아간 플라멩코 교습소에서 춤을 가르치는 선생의 장면에 전율했다. 상처, 분노를 승화한...열정의 댄스!
플라멩코 교습소도 몇 군데 알아놨..


샐리 호킨스,안드레아 리제보로흐,알렉시스 제그먼 / 마이크 리
나의 점수 : ★★★★
마이크 리 감독의 '해피 고 럭키'.
작년 부산영화제 때 인기만발 이었던 작품인데, 그때는 다른 영화 예매도 힘겹게 해서 연이 닿지 않았다. 한 동안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도 '귀찮아, 귀찮아!' 연발했는데, 날 홀리게 만든 작품이다.
주인공 폴린이 여자 노홍철이라는 어떤 20자평을 먼저 봤다면, 안봤을까?
수다스럽고 산만하지만, 인간을 이해하는 마음,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무엇보다 나는 그녀가 찾아간 플라멩코 교습소에서 춤을 가르치는 선생의 장면에 전율했다. 상처, 분노를 승화한...열정의 댄스!
플라멩코 교습소도 몇 군데 알아놨..

분노를 열정으로 바꾼 춤의 이름, 플라멩코
정치적으로 바르지 않지만, 우리는 그들을 '집시'라고 부릅니다.
붉은 색 스트라이프 옷이 우리의 주인공 '폴린'
정치적으로 바르지 않지만, 우리는 그들을 '집시'라고 부릅니다.
붉은 색 스트라이프 옷이 우리의 주인공 '폴린'

폴린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아 본 남자, 그저 무조건 아름다운 장면







덧글
가야 2009/06/30 09:16 # 답글
이제.. 플라멩코 배우시는건가요?
릴라 2009/06/30 11:04 #
아하하하하....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배우면 좋겠는데,아직 마음이 확 당기는데, 여러가지 한계들이 떠오르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