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에 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해, 히드로 공항 도착.
두 달 동안,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사기 위해 여러 항공편을 알아보다가 결국 홍콩을 경유해 런던에 이르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홍콩에서의 대기시간은 갈 때는 3시간, 돌아올 때는 2시간이다. 홍콩을 좋아하기도 하는 데다가 촌스럽게 비행기 타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로 좀 도는 걸 택했다. 직항과 경유는 15만 원 정도 차이가 났는데 15만원이면 며칠 숙박비이고, 이지젯 편도 이용료보다 비싼 금쪽같은 여행경비..(이번엔 좀 알뜰하게 준비한 편)
런던에서는 민박집을 이용할 예정이고, 이미 예약을 완료했다. 교통비를 좀 줄이는 것도 목적이고, 이동시 도보도 많이 할 생각이기 때문에 2존과 가까운 1존의 민박집을 선택했다. 템즈강과도 가깝다고 하니 기대해봐야할 듯. 런던에서는 7박 8일 있을 계획인데, 사실 U2 공연 때문에 가게 된 곳이라서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할지 감이 없다. 지금 생각으로는 14일 공연을 보고, 15일부터는 미술관을 하루 하나씩 공략하고, 짬짬이 음악회를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어떨까 한다. 오스트리아는 8월에 음악축제가 열린다는데, 런던은 아니겠지! 음악회는 조금 더 알아봐야할 것 같고, 미술관은 일단 렘브란트 그림 위주로 루트를 짜면 될 것 같다. 마르크스가 쉬고 있는 묘지도 런던에 있다하니, 그곳도 둘러볼 생각이다.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경비행기를 택했다.
유로스타, 유로라인, 그리고 경비행기!
유로스타는 브뤼셀까지만 가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해야해서 생각만으로도 번거로워 패스,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고.
유로라인은 버스인만큼 저렴한 대신 10시간 이상이 걸린다. 체력이 안되니 이것도 패스.
경비행기도 여러 불편한 점이 많지만, 난 비행기가 좋은 관계로 결정하자마자 바로 이지젯 예약을 완료했다.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였던 암스테르담은 U2 공연이 잡히면서 갈등의 장소가 되었었다.
런던, 엑상프로방스 혹은 파리, 그리고 암스테르담을 다 돌기에는 일정도 안맞고 경비도 초과될 것 같아서 어딘가를 포기해야했다.
친불주의자이기 때문에 프로방스와 파리를 포기하자니 렘브란트 미술관이 있는 암스테르담이 아른거리고...2주간 고민고민하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렘브란트에 초점을 맞추자고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4박 5일 일정인 암스테르담에서는 렘브란트 미술관, 암스테르담 미술관, 고흐미술관을 둘러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음악회? (물론 남겠지만 ..)정도 보고 그 외 시간은 걷고 걷다가 돌아올 생각이다. 암스테르담의 숙소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호스텔인데, 8인실을 예약해놓은 상태이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호스텔 앞에 공원이 있다고해서 별 고민없이 예약했다. 버스타는 것도 좋아하니까 매일매일 트램이나 버스를 타며 거리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암스테르담에도 묘지가 있나 찾아봐야겠다.
두 달 동안,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사기 위해 여러 항공편을 알아보다가 결국 홍콩을 경유해 런던에 이르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홍콩에서의 대기시간은 갈 때는 3시간, 돌아올 때는 2시간이다. 홍콩을 좋아하기도 하는 데다가 촌스럽게 비행기 타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로 좀 도는 걸 택했다. 직항과 경유는 15만 원 정도 차이가 났는데 15만원이면 며칠 숙박비이고, 이지젯 편도 이용료보다 비싼 금쪽같은 여행경비..(이번엔 좀 알뜰하게 준비한 편)
런던에서는 민박집을 이용할 예정이고, 이미 예약을 완료했다. 교통비를 좀 줄이는 것도 목적이고, 이동시 도보도 많이 할 생각이기 때문에 2존과 가까운 1존의 민박집을 선택했다. 템즈강과도 가깝다고 하니 기대해봐야할 듯. 런던에서는 7박 8일 있을 계획인데, 사실 U2 공연 때문에 가게 된 곳이라서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할지 감이 없다. 지금 생각으로는 14일 공연을 보고, 15일부터는 미술관을 하루 하나씩 공략하고, 짬짬이 음악회를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어떨까 한다. 오스트리아는 8월에 음악축제가 열린다는데, 런던은 아니겠지! 음악회는 조금 더 알아봐야할 것 같고, 미술관은 일단 렘브란트 그림 위주로 루트를 짜면 될 것 같다. 마르크스가 쉬고 있는 묘지도 런던에 있다하니, 그곳도 둘러볼 생각이다.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경비행기를 택했다.
유로스타, 유로라인, 그리고 경비행기!
유로스타는 브뤼셀까지만 가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해야해서 생각만으로도 번거로워 패스,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고.
유로라인은 버스인만큼 저렴한 대신 10시간 이상이 걸린다. 체력이 안되니 이것도 패스.
경비행기도 여러 불편한 점이 많지만, 난 비행기가 좋은 관계로 결정하자마자 바로 이지젯 예약을 완료했다.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였던 암스테르담은 U2 공연이 잡히면서 갈등의 장소가 되었었다.
런던, 엑상프로방스 혹은 파리, 그리고 암스테르담을 다 돌기에는 일정도 안맞고 경비도 초과될 것 같아서 어딘가를 포기해야했다.
친불주의자이기 때문에 프로방스와 파리를 포기하자니 렘브란트 미술관이 있는 암스테르담이 아른거리고...2주간 고민고민하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렘브란트에 초점을 맞추자고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4박 5일 일정인 암스테르담에서는 렘브란트 미술관, 암스테르담 미술관, 고흐미술관을 둘러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음악회? (물론 남겠지만 ..)정도 보고 그 외 시간은 걷고 걷다가 돌아올 생각이다. 암스테르담의 숙소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호스텔인데, 8인실을 예약해놓은 상태이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호스텔 앞에 공원이 있다고해서 별 고민없이 예약했다. 버스타는 것도 좋아하니까 매일매일 트램이나 버스를 타며 거리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암스테르담에도 묘지가 있나 찾아봐야겠다.






덧글
예전에 파리에서 두 군데 묘지를 갔더니 장미꽃이며, 비석의 키스마크며, 한국과 다르더라고요..조용하고요.. 앉아서 책 읽거나 멍 때리기 좋아요..
님의 블로그 때문에
런던행을 결정한 한 사람입니다..저는 15일날 갑니다..
다른 유혹을 뿌리치게 해준 님의 블로그에 감사해요~!!
정말 기대되네요~ ^^
표는 절박한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수령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하나 알려주세요.
서울에서 티켓 받을 수 있는 장소랑 런던에서 뵐 수 있는 곳 의논드릴게요~
답글은 비밀로 안되니까...비밀 덧글로 한 번 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