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a Bruni의 세 번째 앨범 'Comme Si de Rien N'Etait' 발매되었다. 아직 한국시장에서는 라이센스 앨범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지난 번 앨범 2장을 아마존에서 받기까지는 한 달 이상이 걸렸는데, 이번에도 아마존에 의존해야할까. -_- (어머, 여행가는 h과장에게 부탁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나버렸삼)
유투브에서 몇 곡을 찾아 들어봤다. 나는 이 분과 코드가 맞는 듯.
아무거나 찾아 들었는데도 무심할 수가 없다.
어쿠스틱한 음반, 요즘에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음반에 대한 고집스러운 세계가 분명 있는...(모델 하다가 이렇게 괜찮은 노래를 하고 음반을 만들다니..한국에는 없나? 번외편으로 공을 던지다가 록음악을 하는 이상훈, 노래를 하다가 소설을 쓰는 박민규, 시도 쓰고 번역도 하다가 노래도 하는 성기완 등이..있다. ^^*)
브루니의 음성과 그에 담긴 감성을 뭐라고 해야할까...선선한 바람이 부는 길목에 편하게 누워 하늘을 바라볼 때의 느낌.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은 곡들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제는 팬이라고 자신있게 '생각'할 수준이 되었다.
Carla Bruni - Tu Es Ma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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