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끼의 '상실의 시대'를 오늘 아침 버스 안에서 마저 다 읽었다. 중간 정도 읽던 때에 단편보다 별로라고 말했던 내 실언을 엄중히 정정한다. 눈물 정도는 흘려주며, '난 이제 하루끼의 책을 다 읽어볼래요.'라고 말하고 싶었다. 미도리와 와타나베, 와타나베와 나가사와, 와나타베와 나오코, 와타나베와 레이코 여사의 대화는 내가 미치게 좋아하는 생각들과 문장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아, 정말 믿기지가 않아. 어떻게 400p 넘도록! 와타나베 말처럼 땅이 무너져 그 흙이 물을 다 채울 것처럼, 봄날의 새끼곰처럼 하루끼가 좋아. 루프트한자가 함부르크에 당도할 때의 배경음악 '노르웨이 숲'도 듣고 싶어.
- 2009/07/01 09:53
- 마냥
- outofplace.egloos.com/2385053
- 2 comments
set list?
Twitter 사용자가 리허설 때 들으며 작성했다는 셋리트스의 오프닝 곡 Beautiful Day 를 정말 첫 곡으로 소화.
6월 30일, U2의 360도 TOUR 첫 공연장 스페인 캄프 누!
Twitter 사용자가 리허설 때 들으며 작성했다는 셋리트스의 오프닝 곡 Beautiful Day 를 정말 첫 곡으로 소화.
6월 30일, U2의 360도 TOUR 첫 공연장 스페인 캄프 누!
- 2009/07/01 09:09
- 그냥
- outofplace.egloos.com/2385030
- 2 comments
몇 달 전부터 예고되던 이글루스 스킨 2.0 베타가 오픈되었다.
1.0 버전의 아쉬운 점을 뛰어넘는 이글루스 스킨 2.0! 스크립트 사용을 비롯해 좋은 점들은 공지사항 에 소개되어 있다. 산뜻하고 정감있는 디자인이 아주 좋다. 지루해지면 예전의 단촐한 스킨을 사용해도 되니까!
공유센터가 오픈하면 실력자들의 공개스킨을 기대해도 되겠지~
1.0 버전의 아쉬운 점을 뛰어넘는 이글루스 스킨 2.0! 스크립트 사용을 비롯해 좋은 점들은 공지사항 에 소개되어 있다. 산뜻하고 정감있는 디자인이 아주 좋다. 지루해지면 예전의 단촐한 스킨을 사용해도 되니까!
공유센터가 오픈하면 실력자들의 공개스킨을 기대해도 되겠지~
태그 : 스킨2.0











최근 덧글